피부타입: 수분 부족 지성, 복합성 피부
차가운 곳에 두면 샤벳같은 느낌입니다. 상온에 두면 일반 크림의 질감입니다.
오일감이 전체적으로 얼굴을 답답하게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오일감이 지속적으로 남아있어서 미끄덩거리는 느낌이 계속 남아있습니다.
티존부위 외에 볼은 건성임에도 번들거림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남아있습니다.
최대의 단점은 제품이 때처럼 밀립니다.
블로그 평들이 너무 좋아서 구매했는데 오일의 번들거림, 때처럼 밀리는 현상때문에 재구매의사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