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에 "ㅇ"도 모르고 평생 살던 사람이(참고로 46세;;)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근육을 키워보고자...(병원에서 근육키우라고 반협박을...ㅎㅎ ) 인터넷 서핑을 몇날몇일한 결과 선택한 제품입니다....
본인에게 맞지않는 제품을 먹을시 설사나...복통...등...많은 부작용이 있다고 해서 우선 겁을먹고 이제품을 초이스했어요...
용기는....컷습니다...첨엔 놀랐네요..ㅎㅎ
빛깔은 살짝 핑크빛을 띄고 고운데...맛은.....-.-
낼모레 50인 저로썬 아이들 불량식품같은 맛이랄까요...엄청 진한 딸기향? 달콤함이...제 식도에서 반거부감을 느낄정도네요;;;
그래도 먹어보니 설사나..복통등은 없어서 가끔?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