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제를 아주 골고루 많이 먹고 있는중에
자몽도 좋다고하여 장기 복용은 아니고 한 일주일 단위로 끊어서 먹어보려고 구매했습니다
아무래도 식물 종류의 장기 복용은 매번 피검사해보지 않는 이상 침묵의 장기 간과 신장의 이상유무를 확인할 길이 부족하기에 치고 빠지기 전략으로 복용하는것이 좋을 것 같아요
기존 베이스로 섭취중인 종비 비C 비D비K2 MK7 마그네슘 퀘르세틴 아스타잔틴 피크노제놀 에피코르 포도씨 아연 은행잎 마늘 생강 오메가3 유산균을 주 복용으로 하고 베르베린 세라펩타제 아티초크 테아닌 실리마린 밀크시슬 아슈와간다 코큐텐 PQQ liv 52 DS 나토키나제 MSM 보스웰리아 강황 등등은 간헐적으로 짧고 굵게 복용하면서 몸 상태를 꼭 확인하면서 복용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영양제를 안먹을 때와 먹었을 때를 비교해보면 확실히 먹었을 경우에 효과를 많이 봐서 저는 영양제를 아주 신뢰하는 편입니다
좋은 영양제와 함께하는 삶은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며 사소한것 보다는 큰 그림을 그릴 줄 아는 마린드를 심어주며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이 되고 매사 자신감있는 행동력과 추진력의 기폭제가 되어 줍니다
내게 맞는 영양제를 찾고 선택하는 번거러움이 있지만 그 과정을 극복하면 행복한 삶이 당신에게 찾아갈거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