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포장지에 나와있는 아이보리빛과자가 아니가 좀 놀랐어요. 그냥 당근색그자체더라구요.달달하면서도 당근 특유의 싸~한 맛도 좀 나구요. 어쨋든 지금 막 돌된 아가가 잘먹고 좋아해서 4개정도 먹였는데 입주변이 주황빛이 되었어요. 몇번 닦여야 없어지네요. 부스터 테이블도 흰색인데 주황빛물이 살짝들어 여러번에 걸쳐 닦았어요. 통째로 주지말고 한입에 쏙넣게 나눠주시면 괜찮네요.
밥안먹을떄 주니 환장해서 엄청 먹어여 ㅋㅋㅋ 저도 먹어보니 살짝 달달하고 밥안먹는 애들한테는 좋을 것같아요 일단 쌀이니깐 밥대신 ㅠ,ㅠ 밥을 더 잘먹음 좋겠지만 암큰 엄청 좋네용 긍데.. 요놈구 역시 내용물은 많이 없어요
퍼프만 먹이다가 아삭아삭 소리 듣고 싶어서 구입해봤는데 겉이 생각보다 단단하네요. 제가 먹어도 퍼프나 요거트 바이트처럼 살살 녹지는 않아요. 조금씩 잘라 물어서 잘 먹긴 하는데 마지막에 조각이 작아지면 전부 입에 밀어넣어 넣어버려서 우물거리다가 가끔 켁켁거리더라구요. 그래서 하나 쥐어주는 건 못하겠어요. 제가 잘라서 입에 넣어줘요. 지퍼팩에 넣었다가 좀 더 애가 크면 주려구요.
배송 잘 받았습니다. 아이허브 만큼 믿고 저렴한 제품은 없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잘 애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족의 건강을 책임져요.
이거 몇 번째 구매하나 모르겠어요. 양이 적어서 뜯으면 금방 사라져요. 이제 이가 좀 났다고, 퍼프는 안 먹으려 해서 이걸로 줍니다.
아가들 주먹만하게 생긴 쌀과자인데 겉에 당근가루가 달달하게 뭍어있어요. 당근 좋아하는 울아가는 너무 잘먹네요 ^^
아기는 좋아하면서 잘 먹었어요 근데 치우는 엄마 입장에선. 과자 겉에 당근색 입혀놓은것이 끈적해서 꺼려지네요.
아들 비타민 섭취에 도움되라고 먹이고 있어요 좋아요
아이에게 간식으로 주기 좋아요
잘 부서지긴 하지만 맛있어서 한봉지 금방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