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생각하는 초콜릿 시럽보다는 씁쓸한 맛이 살짝 있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워요. 키토 팬케이크에 뿌려주거나 아침식사로 먹는 그릭요거트에 뿌려주는 용도로도 아주 좋아요. 크기도 커서 오래 먹을 수 있어요. 무설탕에 이 정도면 아주 좋습니다
제가 저당 초콜릿 시럽 제품 이것저것 많이 먹어봤는데 그중에서 제일 낫다고 할까 이 제품의 유일한 단점은 가격입니다 점도, 초콜릿 맛, 단맛의 정도, 양 등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편이고, 대체당 쓴 키토 초콜릿 시럽 중에서 일반 초콜릿 시럽과 거의 차이가 없다고 보면 됩니다
초코제로 다음으로 맛있음 요거트에 뿌려먹으면 맛있어요 설탕대신 감미료의 맛은 어쩔수가 없나봐요
알룰로스로 만들어진거 다 먹고 이걸로 돌아왔어요 을룰로스는 너무 묽더라구요 이게 딱 시럽이라 할만큼의 꾸덕함이에요 ㅎㅎ 설탕없이 이정도 맛이면 만족해요 약간의 씁쓸함은 있는데 대체당이니 그러려니 합니다 ㅋㅋ아이스크림 토핑이나 요거트 토핑 용도로 주로 먹어요 레시피는 활용하기 나름일듯
이 성분에 이 맛,,? 지금 한 6통 정도 사 먹은 것 같네요,, 엄청 지~~~인한 코코아 맛이라서 빠져나올 수가 없네요,, 성분대비 정말 맛있어요,, 일반 초코시럽 맛이랑은 당연히 다르기 때문에 뒷맛 쌉싸름이 싫다! 하시는 분은 비추천 드려요 :)
스테비아의 쓴맛이 나지만 그걸 제외하면 맛 자체는 저렴한 가짜 초코맛이 아니라 진한 코코아맛이라 좋아요 코코아가루와 섞어 생초콜릿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쓴맛이 강한 걸 감안해도 무설탕으로 이정도 맛이면 구매할만한 품질이라 생각합니다
식단관리를 시작해서 설탕을 먹지 않기 위해 구매했어요! 스테비아 성분 특유의 맛은 있지만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두유에도 타먹고 커피에도 타먹고 빵에도 뿌려 먹어요. 떨어지면 재구매각!
씁쓸한 맛이 남아서 손이 좀 안가요.패키지도 악품같고ㅎㅎ
. 단지 코코아 성분이 얼마나 들어가있는지 나와있지않아 조금 아쉽다
이거슨 ..... 먼가에 타먹기도하지만 그냥 쭉 한숫가락 짜서 먹기도 하는 마성의 초코 0칼로리의 스테비아 대박 입니다 개인 마다 다르겠지만 먹어본 스테비아 중에 제일 쓴맛없구요 흐어..... 그냥 무설탕 인 코코아 가루에 이거 넣어서 따뜻하게 먹으면 겁나 맛나요 그러나 당도 안오르고 살도 안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