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허브 초록색 블랜더보틀이랑 크기 똑같고 색도 곱습니다. 다른 점은 뚜껑 뒷쪽에 손잡이가 없다는 거 뿐이네요. 중요한 건 처음 사용할 때는 뚜껑 열고 닫기가 힘들지만 쓰다보면 부드러워집니다. 그리고 어차피 물통은 6개월마다 한 번씩 바꿔야 하기 때문에 싼 가격에 좋은 거 잘 샀습니다.
사이즈가 생각보다 조금 크긴 했지만 튼튼하고 세척하기도 편해서 만족해요. 후기에 뚜껑이 빡빡해서 힘들다고 하셔서 걱정했었는데, 오히려 뚜껑을 닫고나면 꽉 고정되는 느낌이라 쉐이킹할때 안심되구요. 뚜껑 여실 때도 살짝 아래로 한번 눌렀다가 여시면 큰 힘 들이지 않고 열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다만, 손잡이가 없어서 외출시 손에 들고다니긴 좀 힘들것 같고, 실내(집/사무실)에서 사용하시거나 가방에 넣어 다니셔야 할 것 같아요.
두유에 프로틴 파우더 타 먹을 때 쓰려고 샀어요. 안에 들어있는 볼 덕분에 잘 섞이고, 캡 잘 닫으면 안새서 좋아요. 입구 넓어서 보틀 씻기도 편리하고 mm 표시된 것도 맘에듭니다! 추천해요 :)
많은 분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처음 사용할 때는 뚜껑이 굉장히 뻑뻑해요ㅠㅠ 하지만 그 덕분에 절대 새지 않고, 물병 자체도 굉장히 견고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블렌더 볼을 빼고 그냥 운동할 때 쓰는 물병으로 사용하셔도 정말 좋습니다. 헬스장에서 물 뜨러 자주 오락가락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용량도 크고 마개도 견고해서 내용물이 새지 않고 블랜더 할수 있는 스텐볼이 내부에 들어있어 가루가 잘 섞입니다.
아이허브에서 항상 구매하는 제품중 하나입니다.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고 100% 장점만 있는것은 아니지만 정말 좋은제품입니다. 강추합니다.
세척도 편리하고 안에 섞임볼이 잘 섞어줘요. 가격대비 세심하게 만든 제품이니 발견하면 구매하세요. 미숫가루도 잘 섞임
용량이 크고 안에 들어있는 쇠 볼 같은게 잘 섞이 라고 들어있는거 같은데 좀 시끄러워요 ㅋㅋㅋ
안에 쇠로된볼(?)이 들어있는데 가루류 물에 타서 먹을때 아주 좋았습니다. 튼튼하고 새지않습니다.
스프링 볼도 있고. 뚜껑도 꽉 닫아 사용할 수 있고. 요긴하게 잘 쓰구 있는 제품이에요^^ 토탈소이랑 미숫가루 등 엄청 잘 섞여져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