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풀 같기도 하고 나무향 같기도 하고 독특한 향입니다 향수마다 패출리가 들어있어 에센셜오일로 맡아보고 싶었어요 샌들우드 베티버와 잘 어울립니다 라벤더와 같이 블렌딩하면 달콤 쌉쌀함이 일품이네요 앞으로 더 다양한 조합 찾고 싶어요 좋은 조합 찾으면 바디오일로 사용할까 합니다
파촐리향은 호불호가 매우 갈리는 향인듯해요 먼저 풀냄새, 흙냄새, 절간냄새같은 냄새도 나고 나중에는 머스크같은 부드러운 향도 나요 에센셜오일이라서 향이 센편이고 다른오일이랑 블렌딩해서 쓰면 좋을 듯합니다. 블렌딩하는 법을 잘 몰라서 그냥 쓰는데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자기전에 귀뒤에 살짝 톡톡하고 자면 차분해져요
에센셜 오일중에 진한 향에 속하죠 전 램프에 발향하거나 요즘엔 건조기 돌릴때 양모볼에 서너방울 떨어뜨려 사용해요 옷입을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호불호가 많이 나뉠 것 같긴한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향이라 구입했어요 그냥 맡았을 때보다 확산되었을 때 향이 훨씬 더 나아요 향이 좀 강해서 온 집안에 맴도네요 셀룰라이트 감소 효과가 있다고 하니 다른 오일과 섞어서 마사지용도로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알려지지 않은 향기 중에 묵직하고 편안한 향기를 찾다가 처음 시도했어요. 다양한 에센셜 오일 중 이런 풍부하고 넓게 배경처럼 깔리는 향기 매력이네요.
나우는 늘 가격대비 품질과 용량크기가 좋아서 믿고 구매해요. 피촐리 에센셜 오일은 제 느낌엔 향이 강해서 블랜딩해사 사용합니다.
향이 좋아요 흙냄새라는 후기를 봤는데 흙냄새는 잘 모르겠고 암튼 좋앙ㅎ
처음에는 은은하다가 한두시간 지나면 좀 강해져요. 처음에 은은하다고 많이 쓰면 안됨. 약간 흙향이 나는데 기분이 편안한 느낌이에요
늘 품질을 신뢰하고 쓰고 있습니다. 포장상태 꼼꼼하고 빠릅니다. 크기도 참 좋습니다. 효능은 몇달 뒤에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고유 향이 막 짙다기보다 톡쏘는 향이 있음 민트계열은 아닌거 같고 할튼 좋음 너무 부드럽고 특색없는 다른 향을 블렌딩할때 살짝 무게감있게 보정해주는 역할이 되는듯 우드계열의 무게감보다는 약재나 허브쪽 무게감 안티버그 진정 등 외용과 공기정화 등 만들때 구성하려고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