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퍼형식의 용기이나 뜯어낼때 잘못뜯으면.. 지퍼백이 양쪽으로 분리되어야되는데 한쪽으로만 붙어서 뜯어진다.. 그래서 처음 개봉후 맛볼땐 정말 맛있지만 나중에 비닐팩에 따로 담았으나 공기가 통해서 인지 살짝 눅눅해져서 아쉽다. 정말 이게 캐슈넛의 맛이구나를 느끼게해준 살짝 새콤+달콤+고소함이 살아있다. 아주 신선하게 느껴지면서 전혀 기름진맛, 오래된냄새가 느껴지지 않는다.
원래는 엄마 선물해드리려고 산 건데 엄마가 맛없대서 저랑 언니가 다 먹었네요ㅋㅋㅋ 한번에 많이 먹으면 배탈난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너무 맛있어섴ㅋㅋㅋㅋ 고소하고 약간 달달하기도 하고 맛있었어요. 근데 양에 비해 가격이 좀 쎈 편이니까 재구매하려면 큰맘먹고 해야될 것 같아요ㅜㅜ 물론 우리나라처럼 질소가득한 포장은 아니지만 워낙 캐슈너츠 자체가 알맹이가 크고 부피차지를 많이 하다보니까 저 봉지에 가득 들어있어도 막상 먹기 시작하면 금방이네요ㅜㅜ 국내 마트에서 사먹는것보다는 저렴하니까 다른 사람 선물해주기에는 돈 아깝지도 않고 좋을 것 같아요!
검역 때문에 통관 시간이 지체되는 게 신경쓰여 자주 시키지는 못하지만 지금껏 먹은 캐슈 너트 중에서 향, 맛, 상태 모든 면에서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오븐에 구워 먹고 너트믹스를 만들어 두면 아이들도 좋아해요. 크랜베리까지 얹어서... 입구를 뜯고 남았을때 지퍼가 봉합이 안되어 (살때마다 지퍼팩은 봉합이 안되는듯..) 입구를 접어서 냉동실에 보관하고 조금씩 꺼내 씁니다. 너트들이 그냥먹어도 맛있는데 살짝 구우면 더 고소하고 아이허브에서 산 너트들은 신선해서인지 마트에서 사온것들보다 더 고소하고 맛나요.
캐슈가 몸에 좋은건 말할것도 없고 이 가격이 비싼건 아니죠 스타벅스에서 커피랑 케익 한번 먹는돈이면 되는데:)
고소하고 맛있어요 토마토쥬스에 캐슈넛 칼로 잘게 잘라서 올려서먹으면 맛있어요 저는 한국에서 유행한 해독쥬스에 캐슈넛 갈아서( 덩어리로)넣어서먹었어요 그냥먹어도맛있어요
유기농 캐슈넛이에요. 그래서 일반 캐슈넛보다 가격이 비싼 편인데 대신 오가닉이라 좋은 제품일거라 생각합니다. 캐슈넛은 맛있어요.
캐슈가 깨끗하고 균일해서 좋아요. 유기농이라 그런지 다른 캐수보다 크기가 좀 작은 편이지만, 더 고소하고 맛있어요.
족발냄새가 남.. 싫지않음 처음 개봉때 부터 쫌 눅눅함.. 캐슈넛은 살짝 눅눅함이 원래있지만 이거 다른 캐슈넛에 비해 좀 더 눅눅한편임
아이허브에서 다른회사껏도 먹어봤는데 이게 젤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물론 마트에서 산거랑은 비교할수도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