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아이들만 umcka 체리맛 시럽을 먹여왔어요.
11살, 7살 딸아들 아기때부터 매년 가을 겨울 10통 이상은 먹은 것 같아요. 덕분에 항생제니 병원에 오래 대기하면서 감기 오히려 옮겨오거나 그런 일 없었고요.
감기기운 있을 때의 저는 그저 하루만 땀 뻘뻘 흘리면서 자면 곧 낫는 스타일인데 이번에는 콧물이 정말 비처럼 뚝뚝 쏟아지고 땀도 막 흐르다 식다가...
보통은 진통제를 먹어야 그나마 일을 할 수 있어서 먹어도 조금도 몸이 가벼워지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이거 먹으니까 무거워진 코와 이마부위가 한결 가벼워지네요!
이제는 제일 아픈 시기 지나고 진통제도 듣고요.
신기해서 쟁여두려고 다시 접속했습니다.
이거 먹고 와 드라마틱 한 완쾌다! 는 아니었지만(아직 회복중)
컨디션이 정말 훨씬 좋았습니다.
저는 강력 추천하고요!!
제 지인들에게도 껌주듯 시크하게 하나씩 선물해 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