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트리가 맛이 괜찮다.제품 품질도 좋고 포장도 꼼꼼하고 간식용도로 먹으면 좋겠다.
제품 그 어디에도 팝-타르트라고 표기돼있진 않지만, 미국 사람들이 흔히들 칭하는 팝-타르트가 이런 종류의 제품인듯 합니다. 패스츄리 위에 달콤한 체리+설탕 같은 것을 잔뜩 발라놓았으니 얼마나 맛있을까요. 제품 상자가 생각보다 아담합니다. 상온 장기 보관이 가능해야하는 식품이라서 수분을 거의 다 제거한 꽤 밀도높은 패스츄리인가보네요. 상자 겉 사진이 예뻐서 그냥 관상용으로 둬도 미국 느낌 물씬 풍깁니다. 이국적인 느낌에 끌리네요.
미국 어린이들의 소울 푸드? 소울 스낵. 팝 타르트 입니다. 유기농 재료를 사용한 패스트리 위에 체리를 재료로 한 진득한 잼같은 것을 한 층 입혀놓았으니 이건 뭐 먹어보지 않아도 맛있을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상했던 것과 같이 당 함량이 높고, 전체적인 칼로리도 높습니다. 맛있으면서 살 안 찌는 식품은 없지요. 어쩔 수 없습니다. 먹을 때는 그냥 맛있게 먹읍시다.
크기가 좀 작지만 맛은 진국이다
기존 팝타르트보다 좀 덜 달아서 좋다! 한봉지에 두개씩 포장되어 있음
입 심심할 때 간식으로 좋아요 미국인 친구는 토스트해서 막던데 전 차가우나 따뜻하나 별 차이 모르겠어요
불량식품 팝타트보다는 약하지만 적절하게 달달하고 짭쪼롬하니 통밀에 너무 맛있어요. 달달한거 땡길때 간단한 간식으로 먹기 좋아요
한번 시켜먹은 이후로 계속 재구매하는 상품입니다! 처음 먹을 때는 조금 응? 스럽지만 통밀같은 구수함이 느껴져서 좋아요~
10여년 전 미국에서 공부할 때 먹던 팝타르트가 떠오르는 비주얼이라 궁금해서 구매했어요. 극악무도한 단맛과 인공적인 맛의 팝타르트에 비하면 덜 달아서 좋더라구요. 그렇다고 안 단거 아니고 많이 달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옛추억에 한번 사 먹어봤는데 할인40%이상일 때 재구매 의사있어요 ㅋㅋㅋ
품질성분맛크기용도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