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에 들어갔을 때 향정신약 등에 의지하지 않고 무엇인가 개선할 수 있는 것은 없을까 찾아 2개월간의 복용으로 어떻게든 가지고 참을 수 있었습니다. 변비와 식욕의 감퇴는 있었습니다만, 효과와 비교하면 큰 폐해가 아니고 의존성도 없기 때문에 울 상태를 도달했다고 자기 판단으로 느낀 타이밍에 복용은 멈췄습니다. 본래라면 제대로 의사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는 생각합니다만, 항우울제의 사용을 피하고 싶었으므로 이 서프리에 다녀 왔습니다. 사용은 자기 책임이지만 개인적으로 여러 번 핀치를 구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