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섭취라고 되어있어 예전 오메가3에 있던 눈금수저에 펌핑해서 재어봤는데요.
한 번 펌핑할 때마다 반 조금 안 차는데 이걸 2번 수저에 뿌리니까 2.5 살짝 넘더라고요.
수저가 작으니 그정도는 뭐.
그냥 겉에서 나는 냄새는 없는데 입으로 직접 마시면 확 나요.
근데 뭐 많은 양을 마시는 것도 아니니.
아이 팔꿈치에 닭살피부 같은 게 있는데 이게 무슨 수를 써도 안 없어져요.
달맞이꽃 오일이 아토피에 좋다 해서 로션과 섞어 발라주려고 구입해 봤어요.
저의 경우는 40대인데도 아직도 여드름이 나서 여드름이 안 난다해서 구입했고요.
3일 써 보고 추가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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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피부가 닭살처럼 올라올 때나 습진 같은 것 생기려고 할 때 단 1방울 뿌려서 발라주는데 기가 막히네요.
오일 제품 쓴다고 그다음 닐 바로 부들부들해지진 않던데 무슨 작용을 하길래 이건 1방울 바르는데도 부들부들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