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맛은 좋아.
위에 반은 초콜렛맛을 제대로 내기 위한 그런 초코바고, 나머지 아래쪽 반은, 딱딱한 바로 이루어져잇어.
이 둘의 결합부분에 후기에서 말한 돼지비린내라고 칭해지는게 있는 데, 심하진 않고, 어떤 건 나고, 어떤 건 안 나. 개인적으론, 콜라겐 비린내에 절반정도? 나. 후각에 민감하다면 비추할게.
성분은 보다시피, 프로틴 보충제보다 단백질 함유량이 많아. 그리고 꽤 달아서 맛은 좋아. 그리고 가격대가 23,000원 대로 싸 ㅡ 근데 이거 가격이 32000원대로 뛸대도 있어. 개인적으론, 24000이상이면 비추할게.
단점이라면, 아래쪽 바 부분이 굉장히 꾸덕해서, 이에 붙어서 밖에서 나댕기며 먹기 불편해. 그리고 위에 말한 냄새. 이정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