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날것(봉지에서 뜯자마자 먹음)으로 먹었을땐 흩어지고 시큼털털 짠맛에 경악했는데 앞뒤로 수분이 날라가게 노릇노릇(대충 구우면x) 굽고 잼 대신 소금이 가미되지 않은 계란후라이 + 체다치즈 한장 을 곁들이면 훌륭하고 간단한 한끼가 완성돼요! 이렇게 아침 챙겨먹으면 선식에 과일 작은거 하나 먹는거보다 배도 차고 칼로리도 낮아서 우왕굿 요새 살빠지고 있어요
그래서 딸기잼을 치덕치덕 바르면 이놈의 시큼털털한 토사물같은 냄새를 덮을 수 있을까하는 아이디어로 딸기잼에 푹 담그는 수준으로 먹었지만 더 최악ㅋㅋㅋㅋ 근데 케찹뿌려서 햄이랑 토마토 넣어먹으니 완전 맛있었음! 시큼한 냄새가 케찹의 시큼함에 가려졌달까ㅋㅋㅋ 양상추까지 곁들이면 더 맛있을듯!
맛없다는 후기를 너무 많이봐서 걱정했습니다. 저는 토스터기 제일 강하게 맞춰놓고 바짝 구워먹서 아몬드버터 발라서 먹어요. 이걸 빵이랑 비교하면서 먹으면 당연히 맛없는게 맞구요.. 신맛은 생각보다 강하지않았고 먹을만 했어요. 특히 아몬드버터를 발라먹으니 정말 괜찮네요.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주식용 빵이라 퍽퍽한 맛인데 전혀 달지 않아 제 입맛에는 딱이네요 샌드위치 해먹기 좋습니다. 한국의 달달하고 부드러운 빵이 아닙니다. 독일식의 주식용 빵입니다. 건강한 곡류 느낌 들어요. 느낌은 그런데.... 유통기한이 긴 건 이해가 잘 안돼요. 빵이 유통기한이 이렇게 길 수 있나...방부제를 많이 넣었나? 그 점만 아니라면 종종 먹고 싶네요. 7장이 겹쳐있어서 자를 필요 없어요.
지옥의 맛이 난다 점차 다른걸로 바꾸니까 그것들이 나음 ㅠㅠ 산 세개 중에서 이게 제일 맛없음 부스러기나 이런건 이미 후기참고해서 사서 아무렇지 않았는데 각오하고 샀어도 좀 힘든맛..근데 확실히 한국빵들이랑은 다르기는 함 포만감 오래감 이 부분에서 오예
호밀 흑빵보다 이게 더 맛이 좋아요. 해바라기씨가 고소합니다. 토스트기에 구워 쨈발라 먹으면 아침으로 좋아요
건강한 맛이 듬뿍 느껴지는 맛이네요. 받자마자 토스트기에 구워서 아몬드버터 발라 먹으니 제 입맙엔 넘 맛있네요. 건강한 빵을 찾으시는 분 강추.소분해서 냉동실로 고고
제가 당뇨가 있어서 견과류 및 호밀이 들어 있는 보조 식품을 찾던중 해바라기씨빵을 법하고 구매해서 먹고있습니다. 아침 한끼에 커피와 함께 한조각 먹으니 요기도 되고 당뇨식으로도 손색이 없는것같아요.
평이 각각 인데요. 제가 건강상 이유로 일반적인 빵은 못먹는데 이건 가능 해요. 재구매 했습니다. 약간 시큼한 느낌 이 있어요.일반 식빵에 익숙하신 분은 비추에요
식사대용으로 잘 먹고있어요. 잼을 바르기도 하고 샌드위치를 만들기도 합니다. 시큼한 맛에는 적응이 됐는데 짠맛은 아직 적응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