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 요리한다면, 테프론 불소 가공 등 타지 않는 것이 아니면 일반 스테인레스? 냄비에 지시대로 만들면 반드시 타 버립니다. 해도 너무 물을 많이하면 킥킥보다는 부드러움 확인 밥이되어 버립니다. 밥솥으로 만드는 패키지의 지시보다 훨씬 적은 물로 만들 수 있으며 타지 때문에 좋습니다만, 아무래도 안웃겨의 빠랏 한 느낌이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내가이 시리즈에서 다양한 방법을 시도 중에서는 역시 바닥의 부실을 참아 지시대로 수량을 넣고 냄비로 만드는 것이 가장 빠랏와 수있었습니다. 타지 않는 가공의 팬이 있다면 그것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또한 모두 다 사용하고 나서 깨달았 습니다만, 소량이라면 프라이팬 (테프론 가공)으로 만들어 보면 타기 쉽기 냄비보다 잘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보통의 밀 킥킥라면 뜨거운 물을 붓고 불린 것만으로 좋다고 친구로부터 들었 기 때문에 그것이 사실이라면, 밀을 받아들이지 않는 체질이 아닌 이상, 통밀 킥킥를 선택 食せ된다 같은 생각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