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간에 대해 알아보다 알게 된 영양제예요.
평소엔 기본영양제만 챙기는데 일주일에 꼭 한번은 술자리가 있어서
간영양제를 처음 먹어봅니다.
아침 공복에 한알, 저녁에 식후 좀 지나서 먹고 있고
며칠 되지는 않았지만 슬슬 몸으로 체감하는것 같습니다.
피로도가 좀 낮아졌어요. 외출하여 조금만 돌아다녀도 금방 지치는데
어제오늘은 지치는 것이 덜해졌습니다.
그리고 알약은 처음에 받고 크기에 좀 놀라긴 했지만
워낙 알약을 잘먹어서 별 영양은 없습니다.
꾸준히 먹고 싶지만 가격은 좀 부담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