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20대를 함께보낸 가장 애정하던 감자칩이에요. 엄청 짠건 맞아요. 그리고 통후추 갖 갈아놓은 신선한 향이 강한데 그 외에는 감미료라던지 아무런 맛과 향신료가 없기에 참 좋아합니다. 이 감자칩에 초코렛 코팅해서 먹으면 로이스 감자칩보다 맛납니다. 예전에는 베이크드 버전도 있어서 정말 1,000칼로리 들어있는 한봉지 금방 다 먹어버렸는데 베이크드도 없어지더니 이것마저 안파는군요. 아이허브 관계자가 보신다면 제발 모든 맛을 입고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