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출할 때 먹으면 아주 좋습니다.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에너지 보충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물론 맛도 아주 훌륭합니다.
입에 짝 달라붙는 단 맛이나 짠 맛 아주 질색합니다. 대부분의 곡물바 제품이 취향이 아니라서 아예 안 먹는 편인데, 우연히 Kashi 제품을 먹어보고 이건 괜찮다 싶었어요. 포장을 뜯으면 크랜베리와 오트밀의 향이 은은하게 나고, 통아몬드를 포함한 각종 견과류들이 가득합니다. 적당히 단단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쫀득쫀득한 식감이 괜찮네요. 전체적으로 맛도 좋고, 향도 좋고, 영양에도 좋습니다. 바쁠 때 식사대용으로 좋겠어요.
그냥 저냥 딱히 맛있진 않네요 좀더 달앗으면 좋을꺼같고 곡물특유의 향인지 그게 거슬리는데 불쾌할정도로 맛없진 않는데 그향이 싫네요 살짝 바삭하면서 살짝 쫀득 재구매의사는 없네요 허허 배고플때 먹으면 먹을만함 별 다섯개 준 이유는 평에 너무 다 극찬만하길래 이런의견도 있다하고 보시라고 별다섯개 줫어요
비건 간식으로 좋아요 단 게 먹고싶거나 입 심심할 때 아메리카노랑 함께 먹으려고 샀는데 쫄깃하고 맛있네요! 가격 오를까봐 별 점은 보통으로 통일합니다!
맛있고,인공적인 맛이 없어 좋아요.그리 달지않아요. 재구매할것같아요.
출출할때 간식으로 주고 있어요. 딱딱하지 않고 좋아요~쬐금 달긴하지만 괜찮아요~
이것만 먹어도 많이 배부릅니다. 원래 견괄 좋아하던터라 맛있네요. 저녁에 가끔 운동 가야할 때 그 전에 이것만 먹어도 배고프지 않아요.
많이 달지않아 부담스럽지 않았고 그래놀라와 믹스된 너트의 식감이 쫀득해서 괜찮았습니다
생각보다 달달해서 한 개 정도만 간식으로 먹을만함 자주 품절임
맛있어요~ 재구매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