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을 매일 아침 저녁 2번 시키는데 , 그럴때마다 목욕을 시킬 순 없고 발만 씻기는데.. 샴푸로 맨날 씻기니 샴푸값도 부담스럽고 또 샴푸가 안좋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후기 보다가 사게 되었는데.. 샴푸보다 훨씬 깨끗하고 하얗게 세정이 잘되고, 또 좋은 원료로 만들었다고 하니까 안심이 되네요. 하얀색 말티즈인데.. 시커먼 발 정말 뽀얗게 잘돼요!
아침저녁 산책 후 더러워진 발 씻기는 용으로 샀는데, 샴푸로 씻기는 것보다 편하네요. 멍멍이 피부에도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거품이 많이 나는데 금방 없어져서 좋아요. 계피향이 난다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요
피부 약한 강아지 사용으로 했으나 재구매 는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은 버츠비 샴푸 구매하였습니다. 또 결국은 병원에서 판매하는 샴푸 구매 하였습니다. 가격 대비 좋으나 그렇네요
오자마자 강아지 씻겼음.. 거품도 잘 나고 깨끗하게 씻기네요. 근데 문제는 냄시가.... 어우 무슨 살충제 냄새마냥... 향도 은은하니 오래가서.... 몸 전체 씻기기보단 산책 후에 발만 씻어주는 용도로 쓰게 될 거 같네요.
즈이 고양이 씻기는 비누인데요, 성분 보고 골랐어요. 계피향이 아주아주 살짝 나요. 진드기나 세균이 계피 싫어해서 넣은 거지. 거품도 잘나고 뽀득뽀득 잘 씻겨서 좋네요. 천연비누라 좀 무르긴 해요.
가끔씩 쓰다가 요새 산책을 많이 하면서 매일 발을 씻기게 되었는데요 신기하게도 발이 거칠지않고 보들보들 부럽습니다. 발바닥용 밤이 필요없어요.
사람 비누도 그렇고 물에 바로 풀어지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 비누는 산책 후 하얀 강아지 발씻길때 깨끗하게 씻기면서도 비누 거품도 금방빠져요. 강아지 얼굴이 잘 지져분해져서 세수도 시켜주는데 아주 좋아요.
계피 향이 강하게 나는 느낌입니다. 화장실에 걸어두니 자동 계피방향제가 되었습니다. 거품은 잘 나고, 엄청 무르진 않고 그럭저럭 발비누로 잘 쓰고 있습니다.
강쥐에게 늘 쓰는 제품이예요. 거품도 잘 나서 사용하기 편해요.
산책 후 발을 씻기는 용도로 구매했는데 매일 사용하니 발이 건조해져서 매일 사용하면 안될 거 같아 목욕할 때 사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