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돌 지난 손녀가 할머니 생일에 와서 잠을자다(새벽4시경) 무엇을 잘못 먹았는지 울고불고 온몸을 막 글고 날리를 쳐서 제가 쓰려고 산 이연고를(얼굴이 가려워서) 발라주며 가려운 몸전체를 문질러줬어요 진정되고 응급실 갈 상태였는데 3,40분후 잠들었네요 그후 금송화 비누로 (고체비누 좀 비싸요 ) 잘씻기고 열심히 발르고 있담니다 많이 호전 되였다네요 며느리가 좋와해요 아기어머니들 써보세요 전 아토피와 머리가 가려워서 머리와 얼굴에 이연고를 바르고 금송화오일을 물에 희석하여 머리에 뿌리며 좋은 효과봅니다 지루성 피부염이 얼굴까지 내려왔다던가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