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바다가 오염되어서 천일염보다는 히말라야 핑크소금이 더 깨끗할 것 같아서 주문했습니다. 이 회사 제품이 제일 입자가 고운 까닭에 요리할 때 소금 입자가 잘 녹아서 좋구요. 더군다나 가성비도 좋습니다. 핑크소금 먹은지가 5 년이 넘어가는군요. 핑크소금을 입욕제로도 쓰고 있어요. 욕조에 따뜻한 물을 채우고, 핑크소금을 풀면,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소금을 어떤 것으로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신 분에게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
화면에서 볼때는 병이 작아보였는데 실제로 보니 양이 꽤 넉넉해서 깜놀! ㅎㅎ 1-2인 가구에겐 진짜 넉넉히 쓸수 있는 양이구요 몸에 좋은 성분이 포함된 건강한 소금이라 믿고 먹고 있어요. 가격도 국내보다 착해서 계속 재구매예정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가감없는 솔직리뷰로 돌아올께요 ๑•‿•๑
좋은 소금은 건강을 줘요 죽염을 먹고 싶지만 비싸서 이걸로 요리해요 간 맞추기가 처음에는 어려운데 이제는 적응이 돼서 좋아요
소금은 항상 이제품만 구입합니다 바다소금은 방사는문제도 있고 그래서 ....... 말그대로 핑크컬러에 단맛이나서 음식맛을 살려줍니다 입자는 고운편입니다 좋은 품질 좋은 가격 성분도 좋아요 추천합니다
한국에선 비싼 핑크소금 양도 많고 저렴하고 너무 좋네요! 뚜껑이 있어서 쓰고 보관이 편해서 더 좋습니다.
바다에서 나는 소금이 방사능때문에 불안해서 최근에는 암반에서 나오는 핑크소금을 주로 먹습니다. 맛있어요.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짠맛도 적당하고 감칠맛 나는 것 같아서 이번에 두 번째 구매입니다. 분홍알갱이가 물에 안녹으면 가짜라던데 이 제품도 안녹는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그냥 안고 갑니다. 안녹는 특정 분홍알갱이는 갯수가 적은 것 같고 제 입맛엔 이 소금이 맛있어서... 하하하하하!
단맛이 꽤 있네요. 보기엔 순대 찍어먹게 생겼는데 ㅋㅋ 요리에 많이 쓰기는 조금 부담스러워요. 그냥 보통 한국에서 쓰는 천일염 보다 덜 짜고 덜 쓰고 더 단맛이 강해요. 요리에 쓰려면 처음에는 맛을 봐가면서 써야할 듯요~ 그래도 소금맛만으로는 부드럽고 맛있어요. 가장 좋은 건 저렴한 편이라 계속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점~
이제 왜 소금을 좋은 걸, 잘 먹어야 하는지는 충분히들 아실테구요.. 가격대비 갠찮네요..전엔 source naturals꺼 먹다가, 양대비 이것이 가격이 좋다는 이유로 갈아타봅니다. 핑크솔트 미네랄이 살아 있는, 정제염이 아닌..뭐 등급은 crystal 입니다..
상품평 보면서 소금이 소금맛이지 어떻게 맛있냐..생각했지만 예뻐서 사보았습니다;; 헐 소금이 정말 맛있네여 ㅎㅎ 일반 소금 먹으면 짠맛 뒤에 쨍한맛 쓴맛이 남는데, 이 소금은 그냥 짠맛만 나서 단맛인가 하는 느낌도 드네요. 그냥 느낌일 수 있지만, 음식맛도 좋아지는 것 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