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매후기 - Eden Foods, Organic EdenSoy Extra, Vanilla Soymilk, 32 fl oz (946 ml) - iH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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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구매후기





Dec 18, 2015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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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이거랑 소이 파우더 18,000짜리 사서 두개 맛 봤는데 이건 정말 바닐라향이 나는 두유같고요.. 소이파우더는 맛이 두유보다는.. 좀 더 우유같애요. 물에 타보면 색깔이나 질감이 우유랑 100% 동일.. 몸에도 좋고 쓰라린 고통도 만들어 내지 않는 두유 먹는게 당연한거 같아요.. 정말 낙농업자들, 소수 이익집단들의 놀음에 속아서 우리 돈내고 우리 건강 피부 환경까지도 다 상하게 하면서 내 돈까지 빼앗기는게 너무 화가나요. 애당초부터 아가소가 먹어야 하는 우유를 인간한테 내어 팔고, 정작 송아지는 어미 뱃속에서 떨어져 나오자 마자 사람에게 빼앗겨서 굶겨 죽임 당하거나 바람 한번, 파란 하늘한번 보지도 못하고. 풀포기가 꽃이라는게 뭔지도 알수도 없는 채로 그냥 언제나 항상 매순간 어둡고 고통스럽다가, 한번도 뛰어 놀지도 못하고, 걷는게 뭔지도 모르는 채로 고개도 돌릴 수 없는 작은 케이지 안에 태어나자마자 그렇게 있다가 송아지 고기로 팔려 나가고. 암소는 똑같이 너무나 비 상식적이고 온갖 화학, 쓰레기 찌꺼기 가득한 사료먹고 항생제 맞아가면서 우유 만들어 내야 되고. 쇠꼬챙이로 피부 뚫리면서 정자 주입받아 강제 임신 받고. 내가 품고 있던 새끼 몸 밖으로 나오자 마자 뺏기고. 젖소 통곡하는거 오열하는거 울음소리 들어보세요. 가슴 안 미어지시는 분 없으실 겁니다.. 내 새끼 뺏겨봐요.. 내가 낳았는데, 내가 내 뱃속에서 방금 낳았는데 내 새끼 차가운 바닥에 질질 끌려가는거 보세요. 정말 봐보세요. 눈도 못마주쳤어요. 한번도 만져주지도 못했어요. 그렇게 그 새끼가 뺏겨서 그냥 내던져져서 굶어 말라 죽어요. 그 어린 갓난새끼가. 우유는 사람 먹는 음식이 아니에요 애초부터. 그냥, 거짓말을 많이 들었다고 해서 그게 사실이 되는게 아니에요. 우유는 뼈를 튼튼하게 하지도 않고 완전식품도 아닙니다. 우유는 많이 마실수록 골밀도를 되려 감소시켜요. 세계에서 우유 제일 많이 마시는 나라들이 골다공증 발병률 제일 높아요. 우유 뿐만 아닙니다. 각종 육류, 동물로 부터 나온 먹거리들 있잖아요, 그게 우리 몸에 맞지도 않는데 우리가 워낙 광고에 속고 많이 들었으니까 다들 그렇게 하니까 그래서 사실인줄 알고 착각해서 먹고 있는 그것들 때문에 전 세계 인구 사망률중 78% 이상이 육류 관련 질병으로 사망한답니다. 암, 뇌졸중, 각종 혈관질환이 다 인간이 먹어서는 안될걸 먹어서 생기는 거에요. 아니 뭐 다들 먹으니까, 슈퍼에서 많이 팔고 있으니까, 우유 계속 먹는데, 고기 먹는데 내가 지금 괜찮으니까 괜찮은게 아니에요. 음식 하나를 먹어도 그게 피가 되서 내 몸이 바뀌려면 3개월이 걸려요. 왜 뇌졸중으로 쓰러져서 마비돠고, 왜 암 걸려서 그렇게 괴로워 하는데요. 계속 먹다가, 이렇게 그냥 자극적인 광고에 그들이 내세우는 말도 안되는 교묘하게 위장한 윤기나는 거짓말에 속아야 하는건데요. 불과 몇십년전만해도 광고에서는 담배는 해로운거 아니다. 그러니까 피워도 된다. 임산부한테까지 권장했었어요. 가공육은 어때요, 소세지 햄 이런거 담배랑 유해도 같은 1등급 발암물질이에요. 예전 담배가 그랬듯이, 당연하게 피웠던 그게 발암물질이고 해롭다는게 지금 당연한 것처럼 각종 육류들도 지금 똑같은 상황인거에요. 다만 우리는 담배가 해롭지 않으니까 임산부도 담배펴서 기형아 낳을때 처럼 그렇게 먹고 있는 겁니다. 내가 건강해 지고 싶으면, 내가 더 아름다워 지고 싶으면, 내가 , 내 자식이 내 새끼가 좋은거 먹게 하고 싶으면 제발 부디 찾아보세요. 권위있는 단체, 학자의 수십년간의 연구가 이런 육류, 낙농 제품들이 얼마나 해로운지 과학적으로, 논리적으로, 객관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아셔야 되요. 왜 내돈 내면서 내가 아프고 내가 환경오염 시키고 내가 왜 나처럼 똑같이 찔리면 아프고 살고싶어하고 그래서 날 죽이러 전기 총 들이대는 사람에게서 필사적으로 도망치려 하고 아프면 울고 슬퍼하고 뜨거운 물에 산채로 빠져서 너무 뜨거워서 눈알까지 쏟아져 나오고 온 몸 뼈가 다 부셔지는 그 살아있는 것들한테 미쳐 돌아버릴정도의 괴로움을 줘야 되는데요. 상상이 가세요? 펄펄끓는 그 뜨겁고 뜨거운 그 물이 내 눈속으로 내 귓구멍 콧구멍 입속으로 다 들어거서 내 속 피부 내 귀 고막 내 장기 가득 데이고 익혀지는 그 느낌이 상상이 가세요? 얼마나 모든 온 몸 곳곳이 극한의 고통에 다랐길래 눈알까지 빠져요. 양파 썰다가 눈에 매운거 들어와도 눈 무지 따갑고 괴롭잖아요. 그냥 잠깐동안 눈이라는 작은부위가 조금 아팠던 것데도 그렇게 괴롭잖아요. 우리가 우유 마시고 고기 먹는거에 아주 익숙하다고 해서 그게 당연한건 아니에요. 당연한거는 내 스스로가 편하고자 하는 인지하기 쉽지 않은 나태함이지 그게 진짜 사실은 아니거든요. 우유가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는건 지상 최대의 거짓말입니다. 그냥 말하는게 아니에요.. 나 잘났다고 동물 사랑하자 이따위 말 하는게 아니에요. 당하고 산다는거는 화나는거잖아요. 말이 안되는거잖아요. 우유, 고기 팔아야 되는 거대기업들, 바보 아니에요. 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대중들이 쉽게 속고 진실을 찾아보고 더 똑똑해 지지 않을지 잘 알거라고요. 우리 호구 아니거든요. 이리 치면 이리 치이고 저리 치면 저리 치이는 사람들 아니거든요. 우리 속지 마요. 왜 속아줘야 되는데요. 우유 마셔준다고, 소, 돼지가 괴롭게 자라나서 강제 토막살해 당한 그들의 우리와 같은 근육, 살점 잘게 조각내서 먹어준다고 그들이 돈을 준답니까 행복을 준답니까. 병밖에 안줘요. 부디 아시기를 바래요. 부디 진실을 아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더 맑아지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Jan 20, 2021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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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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