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너무 좋아요! 샌들을 신어야 하는 계절이 다가와서 관리차 구입해서 신었는데요 전 샤워하고 풋크림 듬뿍 발라주고 신고 자고 있는데 다른분이 후기에 적어 주신 것 처럼 답답함이 없어요 겨울에 수면양말 신고 자다보면 어느새 양말을 벗겨져 있는데 이건 아침까지 꼭 제발에 있네요ㅋ 그리고 밤새 풋크림은 발에 쏙 스며 들어 뽀송 뽀송해요 몇켤레 더 쟁여 놓고 겨울에 신으려고 생각중입니다!
신었을때 어느 한부분 조이는곳 없이 부드럽고 얇고 또 편안 합니다. 평소에 신을 양말로는 적합하지 않고 잠자리에 신거나 집안에서 움직임이 많지 않을때 신기 좋습니다. 또 입체적인 디자인이라 평면적인것보다 더 발이 편안합니다. 다만 바느질이 좀 약한지 한번 신었는데 튿어진 부분이 있어 손으로 다시 꼬맸습니다. 그리고 별 하나 뺍니다.
헐렁하고 얇은 양말이예요 부드러워서 저녁에 share butter 나 풋크림 많이 바르고 자니 다른 양말은 자다가 나도 모르게 벗어 던져버리는데 이 양말 신고자니 그대로 가볍게 아침에도 신고 있더군요 신고는 돌아다니지 않아봐서 모르겠지만 신는 용도는 아닌것 같구요 한켤레 정도는 괜찮은 것 같아요
풋크림 바르고 신고 자는데 ㅎㅎㅎ 여름인 요즘에도 땀 안차고 시원한 제질 같은거라서 더욱 좋아요 몇컬레 더 살까봐요 ㅎㅎㅎㅎ
발이 건조해서 구입해 봤습니다. 얇고 부드러워 잘 때 신어도 전혀 갑갑하지 않습니다. 겨울철에 구입했으면 정말 요긴했을거 같습니다. 만족스럽네요.
뒷꿈치가 건조해서 밤에 바세린 듬뿍 바르고 얘 신고 자면 다음 날 발이 부들부들 뽀송뽀송
악건성인 남편의 수분공금용 수면양말로 구입했는데 얇고 답답하지 않아 좋아요. 친정 엄마도 좋다시는데 남자들이 신기에는 신축성의 한계가 있는지 금방 찢어지긴 했어요. 사이즈가 다양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풋크림을 바르고 이 양말을 신으면 풋크림이 다른 곳에 묻을 걱정도 없고, 풋크림이 잘 흡수되게 도와줍니다. 양말이 얇고 보들보들한 소재라서 한여름에도 사용 가능하고, 세탁도 간단해서 마음에 쏙 듭니다.
발 깨끗히 각질제거 후 피스타치오 리페어 크림 바르고 양말 신고 취침 ~ 아침에 벗어보면 확실히 달라져 있어요....그런데 발이 작은 230 235 정도의 분들에겐 클 수 있지만 크게 지장은 없을 것 같고 남자 사이즈 270까지도 가능 합니다^^
얇고 시원 보들보들 해요. 발에열이 많이나는 편인데 전혀 갑갑하지 않아요..몇장 더 사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