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스펀지소재가 아닌 라텍스로 만들어진 팁입니다. 장난감같기도 하지만 실제로 보니 꽤 탄력있는 소재기도 하고, 부드럽게 잘 발려요. 눈에 바를때 보통 스펀지팁은 까슬까슬한 느낌에 눈에 무리가 가는 기분인데 이건 덜합니다. 사이즈도 다양하고, 갯수도 많아서 이 가격에 꽤 만족스럽습니다.
솔직히 60달러 채울라고 산건데 완전 대 만족함 저게 나무로 다 붙어서 똑똑 떼서 쓰고 버리는 건줄 알았는데 투명 비닐에 하나씩 넣어 둔거임 쓰고 다시 비닐에 넣으면 댐 가격도 싼데 저정도면 갠찬다
가격대비 질이 너무 좋다- 팁이 성글성글한 스펀지 같은 느낌이 아니라 쫀쫀하다. 눈에 자극감도 덜 하고, 발색도 좋다. 요걸 쓰면서부터 브러쉬에 손이 안간다.
가격대비 쓰기가 아주 좋아요. 팁이 곧잘 망가지곤 했는데 이걸로 좀 쓰다가 교체하면 되니 매우 편하네요. 위생상도 안심이고.
중간 팁(10개), 뾰족한 팁(5개), 넓적한 팁(5개)가 들어있어서, 용도에 맞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1달러 65센트의 행복이네요.
좋아요 아이가 있으니 신경 써 구입해야하는 품목이 많네요 가끔 변화를 주고싶어 다른걸 함께 구입하기도 하지만 기본으론 늘 준비 하고있어요
원래 이 제품을 사려고 했는데 모르고 다른 제품을 샀었네요 ㅠㅠ 맘에 들어요. 다만 종류가 3종류인데 종류별로 따로 팔면 좋겠다 싶은 욕심이 생겨요.
메이크업할때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수정하기 편해요
팁브러쉬 하도 잃어버려서 대량으로 샀는데 아직도 쓰고있어요
화장을 많이 하는편이 아니라 한번씩 쓰고 버리기에 좋아요. 비싼건 아까워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