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있는게 더 예쁜데..
휴대하기 좋아서 4개 샀어요. 이 가방 저가방에 넣어두고 씁니다.
용량대비 가격이 비싼 감이 있네요. 향은 페퍼민트보다는 스피어민트에 가까운 것 같아요. 처음엔 알콜향이 쏴하지만 곧 민트껌같은 향기가 나요.
밖에서 식사 전이나 주전부리 할 때도 쓰고 공중화장실에서 변기에도 뿌리고 스마트폰 화면도 닦고 식당가서 가끔 식탁에도 뿌리고 ㅎㅎ 위생에 별로 신경쓰지 않는 듯한 곳에 갈때 유용하게 쓰여요. 가격이 조금만 쌌으면 하네요.
참 배송되어 올 때 뚜껑이 약간씩 열려있고 조금 새서 왔어요.
리필가능해서 다 쓰면 큰거 사서 넣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