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뜻한 향도, 질감도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이에요. Jo Malone 의 자몽향 바디로션보다는 좀 더 여성스러운 느낌의 자몽향이지만 끈적하니 달달한 느낌이 전혀 없고 산뜻해요. 피부 위에서 끈적이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고. 강력추천합니다.
여기꺼 라벤더 레몬버베나 민트앤자몽 세가지 사용했는데 과일향 나는 것은 아주 다 만족이에용 상큼상큼하니 인위적인 향도아니구 저는 겨울에 바르기에는 보습력이 없지만 향이 너무 상큼해서 여기바디만 5통째네요 시트러스한 과일 향 좋아하시면 추천이용
바디제품은 정말 괜찮아요. 향도 너무 강하지 않고 발림성도 약간 묽은 재형이라 전 좋아요. 보통 너무 뻑뻑해서 바디로션 바르고나면 지치는데 이건 그냥 슥슥 바르면 돼요. 하하하하!! 그렇다고 보습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요.
여태까지 아이허브에스 산 바디로션은 다 백탁있고 뻑뻑해서 바르기 힘들었는데, 이건 시중 바디로션과 발림성이 같아요. 스킨딥 유해도는 낮구요. 향은 민트향이 더 강해요 쌉싸름한 향이 나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없어져요. 상큼한 거 기대하시는 분께는 비추 그냥 발림성 좋고, 성분 좋고. 향은 민트향임
민트라기보다 귤냄새가 더 가까워요. 보습력은 평범하지만 끈적임이 전혀 없어요. 이 라인 모든 바디 로션을 구매해서 한 통 이상을 비웠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로션이 제일 향이 좋아요.
자몽 냄새는 좋은데 끝에 따라오는 민트향이 좀 꼬릿하네요. 향기가 오래가는 편은 아니고요. 보습력은 요즘 쓰기 적당합니다. 겨울엔 건조할 듯 합니다. 향 때문에 재구매는 고민해볼 듯해요. 절대 다신 안 산다는 아니고요. 이 브랜드 다른 향도 바르고 싶어서요.
몸이 많이 건조해서 바디로션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기대는 많이 안했지만, 제가 좋아하는 향이라 궁금해서 구매해봤는데 유분이 많으 느껴지지않고 가볍고 산뜻합니다. 흡수도 빠른편이고 저한테는 겨울보단 여름용으로 적합할것 같네요. 향기가 너무 강하지 않아서 좋아요~ 오래가는 잔향을 중요시 생각하시는 분들은 비추입니다. 향은 금방 날라가요 (저는 이 점이 마음에 들어요)
향이 엄청 좋다! 텍스쳐는 무겁지 않아서 부담없이 바르기 좋다!! 용량이 적은 것은 아쉽다.
제 남편이 이 제품만 좋아해요 일단 향도 너무너무 좋고 시원하고 향긋한것이 너무 맘에 들어요 그런데 보습력은 그닥이예요. 피부위에 남지않고 금방 스며들어서 옷입기 바로 전에 바르기 좋아요! 끈적임이 전~혀 없습니다.
향이 좋음. 일본에서 사서 써본 뒤 괜찮아서 재구매하였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