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라인을 그리는 모 부분이 적당한 각도로 꺾여 있고, 제품 전체의 길이감도 있어서 그립감도 좋고 사용하기 아주 편해요. 당연히 첫 사용 땐 모에 힘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그리기 조금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용 전 젤라이너를 묻힌 후, 납작하게 모의 형태를 잡아서 말려 놨어요. 그랬더니 적당히 힘이 생겨서 깔끔한 아이라인을 그리는 데 아주 좋았습니당.
세일해서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별 기대안하고 그냥 평이 좋길래 샀는데 각도가 휘어져 있으니 쓰기 정말 편해요. 고가 브러쉬들도 써봤은데 정말 만족합니다~ 지인들도 추천해 줬어요^^
엘프는 어쩌자고 이런 제품을 만든 건지. 브러시 모가 모아지고 적당히 부드럽고 탄력있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두껍고 뻣뻣하고 다 벌어져 있어서 도저히 아이라인을 그릴 수가 없어요 이거 정말 아이라인 그리라고 만든 거 맞나요 3000원대에 뭘 기대하겠냐싶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건 3000원조차 아깝네요 정말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요..ㅋㅋㅋㅋ큐ㅠㅠㅠㅠ 차라리 섀도 브러시는 모질이 안 좋아도 어찌어찌 활용은 하지.. 메포 제품이랑 형태가 같아서 샀는데 그냥 돈 더 주고 한번에 제대로 된 거 사는 게 나은 것 같아요 그리고 막상 써보니 그렇게 그리기 편하지도 않네요 그냥 일자형태 브러시 쓰겠습니다.
납작한 아이섀도우 브러쉬 모양인 줄 알았는데 아주 붓펜 같은 세필임. 꺾여있어서 아이라인 점막 채우기 쉽겠다 싶어서 구매했는데 얇은 세필이라 브러쉬에 힘도 없고 애매하게 꺾여있어서 오히려 불편함. 눈 밑에 글리터 한두 개 올려줄 때 쓰고 있음.
좀 긴것 같은 느낌.. 개인적으로 조금 더 두껍고 짧으면 더 안정적으로 그려질것 같은데.. 이건 나의 게인적인 의견이라.. 별로 사라고 추천하고 싶진않음..
처음엔 익숙하지 않았는데 길들이고 나니까 이걸로 그리면 정말 편해요.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신기한 마음에 샀는데, 어느 용도로도 적합하지 않아서 좀 가지고 놀다가 분리수거했습니다.
꺽어져서 진짜 편한데 숱이 없어서 조금 불편한 듯 여러번 덧 바르면 되긴 함.
피부에 자극없고 다방면으로 잘 사용하고 있음
아직 기술이 모자라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