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가루날림은 있으나 눈에 딱히 자극적이지도않았고, 부드럽고 괜찮았습니다. 브러시는 조금 뻣뻣하고 작은 감이있으나 여행용으로는 부족하지않았습니다. 컴팩하고 얇은 패키지가 오히려 좋더군요. 색상은 제가 베네피트 기존에 사용하던 블러시랑 비슷하여 개인적으로는 여리여리한게 마음에 넘 들어서 전 하나 더 사려고하네요. 가격대비뿐아니라 10불쯤 근처가 되더라도 만족합니다. 참고로 집에사 사용할땐 저 브러시 안쓰고 바비브라운꺼 쓰는데 훨 가루날림덜하고 이쁘게발라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