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 운동을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 권해 드립니다. 맛은 분필맛이예요. 맛있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비추이구요.
먹어 본 것 중에서 가장 못먹을 맛을 자랑하지만 ㅋㅋㅋ 운동 도중에 BCAA나 에너지 보충의 부족함이 느껴지면 간편하게 먹는 점이 좋습니다. 먹으면 입이 굉장히 텁텁해지니 다량의 물과 같이 섭취해야해요
진짜~~ 맛이 없습니다ㅠㅠ 그냥 몸에 좀 도움되라고 먹어요. 예전에 아미노 까만통에 들은 알약 그거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그거에 한 열배는 맛이 없네요 속은 괜찮은것 같아요 분필같아요 물로 삼키기는 힘듭니다 넘 커서요
우선 2주정도 되었는데 운동 전에 3알 먹고 합니다. 정확하게 몸의 변화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운동할 때 조금더 힘이 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알약의 크기가 무척 큽니다. 한꺼번에 3알을 넘기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1알씩 먹고 있지만 그것도 처음에는 곤욕이였다가 지금은 요령이 생겨서 잘 넘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물을 하도 많이 마시면서 넘겨야했기에 3알 먹고 나면 배가 부릅니다^^ 그리고 가격대비 양이 많이 앞으로 꾸준히 복용해봐야겠습니다.
엄청 실합니다. 목구멍에 꽉차서 넘어가는 정을 1회에 3정씩 먹어야 합니다. 1일 3회 정도 섭취해봤습니다. 운동을 중단하고 영양섭취에 신경을 덜 써도 근육 분해가 더디게 진행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 번 정도 드셔보셔도 좋을 제품입니다. 전 다 먹으면 다른 제품도 도전해볼 예정입니다. BCAA는 웨이트트레이닝을 하실때 단백질 보충제와 함게 필수적으로 섭취해주셔야 하는 제품입니다. 도전해보세요~
알이 커서 목넘김이 불편하지만 파우더가 아니라 편리합니다. 가성비는 아주 돟고 보틀도 이뻐서 맘에듭니다
영상대로 미숫가루 맛은 아니고...찰흙 맛인듯(물론 먹어보진 않았지만) 나날이 챙겨 먹으면 좋아지겠죠? 기대~
양은 엄청 많습니다 그런데 알약 크기가 좀 커서 반잘라 먹었는데도 목에 걸리네요 약 외부가 부드러운 재질도 아니고 무광 분필 같습니다 그래서 막자 사발로 갈아서 먹고 있습니다 맛은 그냥 모래맛?으로 나쁘진 않습니다
일년에 한번씩 사서 먹고 있어요. 재구매의사있어요
가끔 주스나 물에 타먹는 보충제가 맛때문에 너무 힘들땐.. 이거 드셔도 괜찮으실거같네요. 생각보다 간편해서 좋으네요. 글루타민 아르기닌도 들어있고. 또 구매할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