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생 16살, 2003년생 15살 두냥이 반려중입니다.
저희 아이들은 연질캡슐 소화를 잘못해서 그대로 먹이면 구토를 자주 합니다. 한번은 6시간이 지나서 구토했는데도 캡슐이 그대로 있더라고요. ㅠㅜ
그래서 매번 캡슐을 짜서 급여했는데 캡슐이 생각보다 딱딱해서 힘들고, 버려지는 양도 많은데다 손에 많이 뭍어서 불편했어요.
그러던 차에 이제품을 우연히 발견하고 구매했는데 너무 좋네요.
펌핑해서 일반 캡슐에 넣어서 먹이니 부담도 없고 대만족입니다.
꾸준히 급여를 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