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과체에서 만들어지는 물질
뇌신경전달물질의 합성을 증가시킴. 이때 비타민B6와 B12가 같이 필요.
불안장애와 우울증에 효과있다는 논문.
샘이 부족시 세로토닌과 노르에피네프린, 도파민의 합성이 감소하여 우울증과 불안증이 증가.
항염증 효과도 있어서 관절염 환자에게도 사용.
유럽 여러국가에서 아주 오래전부터 우울증, 불안장애와 관절염을 치료하는데 사용했음.
변질이 잘 되므로 냉장보관해야.
하루 2회 200mg의 용량(일일 400mg)으로 시작하고, 문제가 없으면 400mg 2회로 일일 총800mg을 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