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코코넛 오일을 사용하고 처음으로 다스토니 코코넛 버터를 시도했습니다. 코코넛 풍미가 제대로 있고 맛 뿐이라면 코코넛 오일보다 맛 있네요. 커피에 넣어 마시고 있습니다 만, 버터 같은 맛도 있습니다. 25도 정도라고 굳어 져 있지만, 30도 이상이라고 일부 코코넛 오일과 같이 액체 상태입니다. 액체와 고체로 나뉜다 느낌입니다. 1 회 20g 정도의 사용으로 10 회 ~ 12 회이므로 1 병 없어지이 빠르 네요. 매일 2 회 사용이라면 1 주일 갖지 않는 정도 고. 1 병이라면 혼자서도 곧 없어 지므로 지금의 더운시기 (7 월 하순)도 개봉 후 상온 저장에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코코넛 오일뿐만 아니라 특히 저하되거나 匂っ하는 등없이 개봉 후 빨리 소비하는 경우 상온 저장에 문제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