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 통째 쓰고 있는 제품입니다. 아기 낳기 전부터 제가 먼저 써보고 넘 좋아서, 주변에 선물도 많이 했구요, 제 아기 태어나고 나서 가장 먼저 구매한 제품이에요. (한국에서 왜 안 유명한지 좀 의아할 정도에요.) 제가 쓸 때도 좋았지만, 직접 제 아기한테 써 보고 더 반한 제품!!! 최고의 다이퍼크림이구요 그 밖에 손톱으로 할퀸 곳, 건조한 피부 등등 다 발라줍니다. 다른 유명한 다이퍼크림 보다 훨씬 효과 빠르고 좋아요. 아기 엉덩이 붉어진 곳에 발라주면 진짜 금방 가라앉고 다시 뽀송뽀송해지거든요. 모기 물린 곳에 발라줬더니 금방 치유되기도 했어요. 향이 싫다는 리뷰도 있던데 저는 괜찮구요, 양도 적지 않아서 꽤 오래 쓸 수 있습니다. 강추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