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상비하는 연고입니다. 가벼운 상처에 발라도 좋지만 저는 알러지 때문에 발진 일어난 피부에 정말 효과적으로 쓰고 있어요. 30g이지만 조금씩 쓰는 연고라 꽤 오래 사용합니다. boiron 제품은 품질이 좋아서 늘 믿고 사는 편이에요.
집안일을 하다보면 잦은 상처가 생기는데 크림타입이라 바르기 쉽고 그외 알러 지로 피부를 긁다 보면 생기는 상처에도 바르면 상처가 흉터 없이 진정되어 좋아요. 양도 많은 편이라 다 사용하기전에 더 구입해야겠어요
좋은 성분 구성으로 기대를 했는데 건조피부에 효능이 좋습니다. 여름을 뺀 나머지 계절에 다른 로션과 함께 사용하면 매우 좋겠습니다. 무향이라 더욱 좋습니다
상처(용도)에 도움이 되고 향은 없습니다. 효능은 좀 더 사용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포장 상태도 좋습니다 품질도 비교적 좋은 상태입니다
30g이라 크기는 작고 점성이 있는 살짝 꾸덕꾸덕한 연고라 사용은 편해요. 워낙 상처가 자주 생겨서 구매했는데 이름대로 응급용으로 상처 생기자마자 사용해야 효과가 있나 봐요. 이미 며칠 지난 멍이나 상처에는 발라도 효과가 없네요.
피부 염증 때문에 구매했습니다 심한건 아닌데 가끔 그럴 때가 있거든요 근데 이거 좋아요 전에는 티트리 썼는데 그것보다 순하고 피부도 편합니다 용량도 많아서 오래써요 심한 염증 아니면 추천합니다
아이들용으로 응급처치용으로 구매했어요. 일단 써봤는데 아직 다친데는 없어서 확실한 결과는 모르겠지만 안심하고 쓸수있어서 마음에 들어요. 아이들한테 다치거나 건조하거나 피브 트러블이 있으면 바르라고 보관하고있어요^^
여기저기 다용도로 사용중. 베인 곳, 건조한 곳에 주로 사용함. 성분향만 있는 듯한 무향이고 빡빡해서 오래 사용함. 다 사용하면 재구매 할 듯.
바세린같은 질감을 가지고 있어서 건조해서 갈라진곳에 바르면 상처 회복과 보습이 같이 됩니다. 흡수는 조금 더딘편이에요
뜨거운 오븐 그릇에 손등이 닿아 화상에 바르니 화끈거림이 없어졌어요. 비상약으로 가정에 꼭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