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탁현상 약간 있습니다 약하게 자외선 차단 들어가 있어서 실내에서 많이 생활하는 분이면 요거 하나로도 괜찮을 듯 하네요 촉촉하지도 당기지도 않는 적당한 보습감입니다 낮에는 이거쓰고 밤에는 크림쓰는데 좋네요
토너 쓰고 바르라고 되어 있는데 그러기엔 좀 건조하고 뻑뻑합니다. 그래서 묽은 로션을 바른 후에 발라 주는데 그럼 괜찮아요. 실내생활을 많이 하고 외출은 1~2시간 정도밖에 안 해서 선크림 개념으로 쓰고 있는데 딱 좋네요. 다른 선크림은 모공을 막거나 심하게 건조해서 못 쓰거든요. 피부가 예민한 분들이 선크림 대용으로 쓰면 딱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차단지수가 낮은 건 자주 덧바르는 것으로 보완하면 되구요.
촉촉하고 오일리하지 않아요,, 크림 써보니 촉촉하고 너무 맘에 드는데, 저녁용이라 데이용으로 구매햇어요,, 오래전부터 아발론 스킨 써왔는데 리뉴얼되고나서는 스킨이 거품나고 미끄덩거려서 안썼는데, 크림이랑 모이스춰 로션은 훨씬 좋아졌어요,, 모녀가 같이 씁니다..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바릅니다. 어느정도의 SPF가 있어서 일상 용도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바르면 약간의 백탁이 있는 것 같지만, 1-2분만 지나면 잘 스며들어 금새 사라지고 피부도 좋아집니다. 눈썹엔 백탁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여기만 잘 문질어 주어서 백탁을 없애시면 됩니다.
유분기가 없어서 피부가 지성이신 분이 쓰기에 더 좋을거 같아요. 백탁현상이 좀 있긴 하지만 데일리 로션으로 쓰기 괜찮네요. 무엇보다 성분에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가 아닌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가 들어 있어서 피부가 민감하신 분들이 쓰시기에 좋을거 같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네요...
살땐 모르고 샀는데 받고 보니 썬스크린 기능이 있네요. 귀찮을땐 요거 하나 바르고 땡볕에도 나갑니다 ㅎ 토너는 엄청 자극적이고 피부 뒤집던데 요건 괜찮아요. 제형이나 바르는 느낌도 썬크림 같구요. 향은 상큼한 오렌지향.
선크림 비비크림 대용으로 이거 하나면 끝! 정말 간단하고 좋아요.바르고 나면 백태현상도 거의 없고 낯이 자연스레 밝아져요. 무엇보다 기존의 선크림?비비보다 훨씬 덜 건조하다는거.. 가렵거나 따갑지도 않다는거.. 약 아토피라 아무거나 못쓰는 저도 따갑지 않고 은은한 오렌지향이 아주 좋아요. 인공적이 성분이 없어 액체랑 분리되는 경향이 있는데 쓰시기 전 한번씩 흔드신 후 사용 하시면 좋아요. 양도 많고 로션이라 되어 있는데 크림타입에 가까워요.
백태가 좀 끼지만 향도 향긋하고 남성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썬크림 바르는것 싫어하는 남편이 쓰네요, 지성이라 이거 바르면 오후가 되서 기름이 낀다고 일단 얼굴 하야지는것 빼곤 다 좋테요
자외선차단지수도 있고 아발론 스킨케어제품이 향도 괜찮고 해서 선물해드렸네여 저도 로션 다쓰면 아발론 로션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자외선차단효과가 있다고 해서 간편할거 같아서 사봤어요 아발론치고는 작아서 놀랐어요 약간 눈이 시큼거리고, 유분기가 돌아요 로션치고는 뻑뻑한데 바를때 부드럽게 잘 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