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은 허브향이라서 좋구 족욕할때 족욕바스켓으로 꽤 큰통을 쓰는데~ 뚜껑으로 반잔정도 풀어주고 필요에 따라서는 바쓰솔트를 넣어줘도 좋습니다. EO 에서 나오는 히노끼나 MASADA 라벤더랑도 궁합이 좋아요 큰욕조에는 뚜껑으로 한잔~ 넉넉하게 2잔도 괜찮습니다~ %% 참! 사용전에는 충분히 흔들어준다음에 사용하세요~
블로그 후기 중에 반신욕할 때 욕조에 풀어주면 온열감을 더 느낄 수 있다고 해서 담그는 것 좋아하는 남자친구에게 선물했더니 좋다고 하네요. 향도 나쁘지 않은가봐요 그런 것에 대해서 얘기없는 것 보니까요. 다음에는 제 꺼를 구매해 봐야겠어요~ 용량이 커서 한참 쓸 수 있겠네요^^
워낙 반신욕 좋아해서 여러 입욕제 써봤는데 요게 젤 신기하고 좋았어요 향도 시원하고, 피부에도 화~한게 계속 쓰고 싶은 제품 입니다 근데 색깔이 좀....물에 타면 더러운게 생각이 나요 ^^;;;; 한 일주일에 2-3번 쓰다보니 2달도 안되서 다 썼네요
늘 야근하는 신랑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산건데 완전 대박아이템. 욕실 가득한 생강향도 엄청 좋고 여기에 몸을 담그고 나면 몸이 따끈따끈해져서 잠도 솔솔 옵니다. 여기에 히노끼 바스솔트까지 넣으면 완전 금상첨화. 가을겨울엔 무조건 사려구요. 잘 흔들지 않으면 갈색덩어리들이 둥둥 돌아다닙니다. ㅋ 뭐 걔들은 손으로 잘 흔들어주면 녹긴 하지만...
어느정도 써야할지 몰라서, 대충 그냥 부어 쓰는데요. 잘 흔들어 써야 건더기랑 고루고루 나와요. 화~한 향이 나지만, 피부에 느껴질정도로 화~하진 않구요. 족욕후에 물로 한번 헹구는데, 많이 미끌거리진 않아요
반신욕할 때 사용하려고 이거랑 히노끼소금이랑 샀는데 소금은 거의 사용 안하고 이것만 사용해서 두통째 사용 중이에요. 뚜껑에 따라서 두세컵 정도 풀어서 사용해요. 생강냄새가 나구요 반신욕할 때도 좋아요!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색은 칙칙하지만 물에 풀으면 향도 좋고 느낌좋아요. 몸이 특별히 더 릴렉스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향이 맘에 들고 건강한 느낌이라 맘에 들어요
반신욕을 즐기는 터라 늘 애용합니다. 특히 겨울엔 반신욕 후 촉촉한 피부결을 느낄 수 있어 좋아요. 향도 사용감도 만족. 그러나 사용 후 욕조를 꼭 닦아야 해요.
입욕제를 여러 가지 사용해보았지만 이게 최고네요. 보통 향기와 피부가 보들보들해지는 효과까지는 다른 제품도 많이 느꼈지만 이 제품은 거기에 몸이 따뜻해지는 효과까찌 있어서 정말 피로가 확 풀리는 느낌이예요.
괜찮습니다. 따갑거나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향이 자연향 같아요. 허브향이 많이 납니다. 달콤한 향을 좋아하시는 분은 별로이겠지만 전 인공향 같지 않고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