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냄새는 어떤걸 사용하든 쉣입니다.
두피는 지성. 모발은 개털.
퍼석퍼설 날리고, 숱이 대단히 많고, 건조함에 끝은 갈라지고,
억센 반곱슬 모발 입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단백질 트리트먼트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제품이 정말 좋아서 샴푸까지 구매했습니다.
냄새는 이제것 사용한 Aubrey제품중에 가장 쉣입니다.
그린티는 저녁에 단백질은 아침에 사용중이어서.
확실히 비교가 됩니다.
그린티의 세정력은 말할것없이 탁월합니다만. 머리가 방방 뜨죠.
단백질은. 다른 샴푸에 비해. 차분함이 있습니다.
꾸준히 사용하면 모발개선도 기대해볼만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