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피향이 심하지 않고 은은해서 좋아요,,약간 생강향도 느껴진달까,,서양적인 라벤더나 뭐 그런 꽃종류의 향은 아닙니다,,그런데 2~3시간 켜둬도 머리 안아프고 그을음없고 내내 은은한 향기도 좋고 저녁에 켰었는데 다음날 아침에도 거실에 그 향기가 배어 있네요,,,메이어스는 항상 품절이라 구입하기 어려운데 이 제품으로 두어개 더 구입하려고요,,그리고 이 제품은 리필도 있나 보더라고요,,가격이 조금 차이 나던데..
사서 선물용으로 해도 손색없을 만큼 용기도 아주 이뻐요,,,무게 감이 있어,,그게 걱정이지만요,,
인터넷에서 본 기억이 나는 내용입니다,
이 제품처럼 둘레가 큰 향초는 처음 태울 때 3시간정도 태워야 한다네요,,
그래야 초가 처음에 태웠던 것을 기억해서 터널처럼 패이는 현상이 안생긴데요...그래서 그렇게 하는데,(3번 켰어요)터널현상이 훨신 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