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노견, 1.7kg의 소형 말티즈를 위해서 구매했습니다. 저희 강아지는 저와 함께 살고있는 아파트 단지를 하루에 6~10바퀴 정도 걷습니다. 다른 외출은 많이 안하지만, 주거지일지라도 매일매일 외부활동을 하고 있는 반려견입니다. 일단 한 달 동안 큰 탈이 없었기에 별점 5점 완빵 줍니다. 그래도, 산에 간다거나 외부 공원에 가게 된다면, 다른 추가 조치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외출 시 현관에서 강아지와 저의 신발에 분무합니다. 향기는 그닥 좋다고 할 순 없지만, 국내에서 시판되는 다른 제품과 비슷한 향에 저렴한 가격 + 큰 용량을 생각하면 만족하다고 볼 수 있는 제품으로... 재구매 의사 충분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