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alou Naturals의 1000 Roses CC 컬러 + 코렉트는 민감성 피부에 완벽하게 맞아 눈에 띄게 향상된 피부 톤을 제공해줍니다. SPF 30이 포함돼 있어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해주고 일상적인 자외선 차단을 도와줍니다. 쉬어 탄 컬러가 자연스럽게 피부와 잘 어울리며, 가벼운 사용감으로 피부에 부담 없이 발리고 지속력이 좋아요. 유기농 성분을 사용해 피부에 자극 없이 순하게 사용할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민감성 피부를 고려한 제품으로, 화장품에 예민한 피부에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선택입니다.
다양한 제품들을 고려하다가 이 제품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성분이 괜찮고 효능도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허브에서 구매해서 믿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도 구매할 생각입니다.
은은한 장미향에 발림도 좋고 얼굴당김도 없어요. 약간의 환해짐 정도만 느낄수 있고 커버력은 없어요.
23호인데 색 너무 진해요. 향은 약간 플라스틱으로 만든 장미향? 뭐라고 표현할 길이 없는 향이에요. 바르고나서 시간이 지나면 기름기가ㅜ배어나오면서 색이 점점 축축한 느낌으로 진해집니다
23-25호 피부인데 보라색 뚜껑이 반톤 정도 하얀 느낌 들어서 Sheer tan 도전 했더니 어우.... 남미 애들이 발라야 할 것 같네요 향은 장미향 오졌고, 머리 좀 아픔 안달루 특유의 기름 떡짐이 있어서 건조하고 백탁 심한 선크림과 1:1로 발라씁니다 그래도 어두움..... 얼굴이 떴다 보라색 사야지 그냥
또 구매하고 싶은 제품이예요.
집에 있는 파운데이션이랑 섞어 쓰는데 향도 좋고 보습효과가 있어요
무두질하고 있는 나에게는 일본의 팔리고 있는 칼라는 전부 하얗고 뜨기 때문에 내츄럴하게 완성하고 싶어도 바르고 있습니다감이 나오는지 쉐이딩으로 익숙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만, 이것 익숙해져 기쁘다! 좀 더 검게도 좋을 정도입니다만 피부 친숙함도 좋고 사용의 용이성 발군입니다! (2 장째의 사진은 피부에 칠한 후입니다) SPF30이므로 평상시 사용에 좋네요. 바다 등 갈 때는 앞에 자외선 차단제를 더 발라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장미의 향료가 조금 강합니다만 시간과 함께 없어져 가기 때문에 허용 범위내일까라고. 기미, 모공을 전부 커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커버력은 그렇게 강하지 않습니다만 내츄럴한 마무리로 해 줍니다.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던 것은 흰색 떠오르고 테카테카오이리에 뛰어나고 있었습니다만 ANDALOU쪽이 테카테카가 되기 어려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되면 기쁩니다!
같은 브랜드의 블루라이트 SPF(블루 컬러 튜브)를 사용하는데 정말 마음에 듭니다. 저는 파운데이션을 잘 안바르기 때문에 얼굴의 잡티와 잡티를 가려주고 싶어서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 제 얼굴은 약간의 태닝이 있는 밝은 톤의 컬러라서 시어 태닝을 선택했어요. 질감은 블루튜브에 비해 매트하고 색상도 별로 황갈색이 아니어서 중간 피부색이신 분들은 너무 연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파란색 튜브와 이 튜브의 차이점을 확인하기 위해 사진을 첨부했습니다. 얼굴에 블렌딩하고 나면 색상 차이는 거의 느껴지지 않고 약간의 질감 차이만 보입니다. 작은 사진으로는 잘 안 보일 수 있지만 매트한 질감은 싫고, 얼굴을 나이들어 보이게 하는 느낌이라 살짝 스쳐 보이는 느낌 = 블루 튜브를 좋아해요. 커버력은 기초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기대는 할 수 없습니다. 40대인데 얼굴에 잡티가 좀 있고 좀 가릴수도 있나요? 결론적으로 나는 파란색 튜브를 선호한다. 나는 지금 가끔 페이스 파우더로 얼굴을 "깨끗하게" 보이고 싶을 때 이것을 사용합니다.
완벽한 냄새, 우수한 품질, 적당한 크기, 나이, 모르겠다, 편리한 포장, 장점, 질감, 커버리지, 완전하지 않음, 투명한 색상, 매우 가볍고, 매우 쾌적함, 마음에 들었습니다. 피부결도 좋고 정말 좋은 크림 너무 맘에 들었는데 또 커버 안됨 진짜 너무 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