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워낙에 반찬위주로 먹느 스탈인데다 흰쌀밥도 별로 안좋아 했는데 아 이건 포장 뜯으면서부터 향 너무 좋구요. 밥하기도 우리쌀 보다 훨 쉽구요, 밥하고나서 온집안에 퍼지는 밥향기도 넘 좋습니다~ 저처럼 꼬슬밥 젛아하시는 분들에겐 강추구요, 향때문에 호불호는 분먕할꺼 같네요. 전 가족들 다 사주고 몇봉째 사먹네요 ㅎㅎ;;
ㅋㅋㅋㅋ양은 휘슬러로 밥한번하면 끝나는 양입니다. 그리고 어쎈틱 아로마틱이라더니 아로마틱은 모르겠어요. 그냥 밥냄새가 나요. 밥에 코박고 쟈스민냄새맡고 식사하려고 샀는데.....ㅋㅋㅋㅋㅋㅋ 쌀은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바로 그 쌀이 맞습니다. 아로마틱하기만 했다면 성공적이었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바스마티라이스가 별로인 것 같아서 자스민 쌀을 샀는데, 다이너스티의 907그램에 3.9불인가(정확하지않음)하는 것보다 용량당 가격차이가 많이 나지만 오가닉으로 자스민라이스를 시작해보고싶어서 샀어요. 나중에 그걸 먹고 비교해보려구요. 전 이거랑 루비레드라이스 삼. 역시나 바닥이 금방보이네요. 8끼니 정도 나오는 듯 하네요. 처음에 밥지을때 나중에 덜어낼 생각하고 넣은 물을 얘가 다 흡수해서 엄청 질게됐어요. 그래도 질척하지 않고 먹을 만하고 볶음밥 할때 넣으니 우리나라 쌀과는 다르게 잘풀리더라구요. 신기함. 그 뒤에 더 큰 냄비로 6인 분 정도를 루비레드라이스와 섞어 했을땐 덜 질게 됐어요. 물 부은 냄비에 쌀을 넣어 저어가며 끓이다가 체에 받쳐 물기를 빼고 다시 그냄비에 넣고 뜸을 들여요. 근데 체가 작아 물기가 잘 안빠져서 질게 되긴 하더라구요. 전 상관없지만. 레드라이스도 막 터지고 그랬어요.(우리나라 흑미 질면 터지듯이) 냄새도 좋고 물이 맥힐 만큼 고소한 맛이에요. 견과류처럼. 물이 맥힐 만큼 고소해서 레몬즙이 어울릴 것 같아 넣었다가 맛이 이상해졌었음. 어떻게 볶음밥을 해야 이 재료를 최고로 잘 살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서울에서 안남미 구하려했더니 종류도 도정일도 미심적어 아이허브에서 구매했는데요, 믿고 먹어봅니다. 더 다양한 사이즈와 도정일이 표기를 기대해 봅니다.
한국에서 구하기가 힘들어서 꼭 아이허브 올 때마다 구입하는 쌀입니다. 동남아 음식 해 먹을 때 사용하고 있어요.
쟈스민 향이 강하지도 않고 그냥 조금 향긋한 쌀 느낌이예요. 일반 밥보다 더 맛있는 것 같아요
맛도 향도 좋아서 종종 구입하곤합니다
아주 맛있는 순수한 쌀. 백설 공주와 부스러기! 나는 밥의 황금색을 좋아해서 요리 할 때 조미료를 더합니다. Mistral의 Basmati를 연상케합니다. 가격도 거의 같습니다. 구운 연어와 야채, 훈제 굴과 함께 매우 맛있습니다. 이곳에서 구입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반복 구매는 확실합니다. 나는 추천한다!
믿을 수 없을만큼 향기 쌀과 맛있는! 나는 주식의 샘플을 가져다가 나는 단지 베트남에서 나는 기쁘다 노력이 사랑스러운 그림이 여기에 같은 그림을 발견하기 위해) 지금은 전체 가격을 청구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당신이 시도 조언!
쌀에 대한 리뷰를 읽고, 시도하고 싶었 후. 이 요리 할 때 믿을 수 없을만큼 맛있는, 맛은 전체 주택 가치가있다. 나는 multivarka 및 일반 냄비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포장이 한 요리를 말한다 있지만 : 2.5과 더 부서지기 쉬운 만들기 위해, 버터를 추가 끓는 때 : 1.5, 나는 일을 준비하고 있었다. 주문 것보다)))